[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LS(006260)는 자회사 LS아이앤디가 부동산개발사업 및 해외투자사업 등 본연 사업을 위해 전선사업 관련 일부 목적사업을 삭제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삭제된 사업목적을 보면 전력용, 통신용 전선, 권선 및 전람의 제조 및 판매, 전력용케이블 접속 및 부설의 시공사업, LAN시스템 제조 판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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