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현대그린푸드(005440)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현대백화점 베즐리 매장에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특별케익 모음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생초콜릿과 딸기초콜릿케익, 초콜릿장식 등과 쿠키, 빵류를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케익 `시크릿 넘버1`을 2만5000원에, 케익 `다크미로와`, `카라멜러브`를 2만원에 살 수 있다.
밸런타인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복권 이벤트`를 열어 1위(5명) 생크림케익 1호 교환권, 2위(10명) 롤케익 1개 교환권, 3위(50명) 머핀 2개 교환권, 4위(100명) 전품목 20% 할인권, 5위(1000명) 전품목 10% 할인권을 각각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