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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에겐 두 아들과 딸 하나가 있다. 그가 주장하던 암살 시도의 대상이 누구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올해 35세인 장남 야이르 네타냐후는 2024년 초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장기 체류 중이고 이스라엘 보안청(신베트)의 경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미국에 장기 체류 중인 그에 대한 막대한 경호 비용 투입을 두고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경호)는 사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호가 없다면 (이란이) 성공하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이 공개된 직후 이스라엘 언론인 아미트 세갈은 자신의 텔레그램을 통해 해당 암살 시도 건이 수개월 전부터 알려졌으나 ‘보도 금지령’ 대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지난 2월 말 미국과의 합동 공습 당시 이란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가족 일부를 타격해 사망하게 했다. 이에 하메네이의 여섯 자녀 중 한 명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지명됐다. 모즈타바는 당시 국영 TV를 통해 발표한 메시지에서 아버지 외에도 아내와 여동생, 조카, 매제를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