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초청해 '아이가 행복한 서울 나들이' 진행
흑백요리사 셰프 오찬 마련…놀이공원도 방문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18일부터 사흘간 제주 애서원(사회복지법인 청수) 소속 한부모가정 13가구 등 총 40명을 초청해 ‘아이가 행복한 서울 나들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 한국경제인협회는 18일부터 사흘간 제주 애서원(사회복지법인 청수) 소속 한부모가정 13가구 등 총 40명을 초청해, ‘아이가 행복한 서울 나들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들이 첫날인 18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콩두50에서 초청 가족들이 오찬을 하고 있다.(사진=한경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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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서원은 제주 지역 위기임산부 및 한부모가정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한경협은 지난해 5월에도 제주 애서원과 목포 성모의집 한부모가정을 초청해 서울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나들이 첫날인 18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콩두50’에서 한부모가정을 위한 오찬을 마련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박효남 셰프는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참여 가족들을 맞이했다. 이상윤 한경협 기획운영총괄도 현장에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참여 가족들은 2박 3일간 국립중앙박물관,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에버랜드, 서울 퓨처랩 등 수도권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아이들을 위한 문화 체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읻이다.
한경협은 2023년부터 ‘아이가 행복한 세상’ 프로젝트를 통해 위기임산부와 한부모가정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한경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사회적 관심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