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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압사 사고 위험을 미리 인지해 사람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라고 안내했다. 또 현장 경찰과 안전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2나 119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교육청은 공연이 열리는 이달 21일 하루 동안 서울 종로·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적용되는 만큼 가정에서도 학생 행동 요령을 사전에 지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는 21일 BTS 공연에는 BTS 팬을 비롯해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공연 당일 70여개의 기동대를 비롯해 교통·범죄예방·형사·특공대 등 전 기능에서 경찰관 6500여명과 고공관측차량, 방송조명차, 접이식펜스 등 장비 5400여점을 투입해 대응한다. 소방은 구조·구급 요원과 구급차를 현장 곳곳에 배치해 안전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한다.
서울시는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화장실 등 편의 지원과 불법 노점 등 무질서 행위 정비를 비롯한 행사 진행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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