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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증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GS건설은 강원 삼척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 실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기술 정확도를 검증하고 운영 데이터를 확보했다.
특히 오경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량 전조등과 조명 반사, 배기가스 등 일상 환경에서 발생하는 오작동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화재는 빠짐없이 감지하도록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
검증을 마친 해당 기술은 향후 자이(Xi) 아파트 단지 특성과 사업지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도입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화재 감지 기술을 넘어 확산 예측 기술로의 확장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AI 기반 화재감지 CCTV 알고리즘 성능 평가 방법과 프로세스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7월 메테오시뮬레이션과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 예측 시스템 고도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화재 시나리오를 반복 검증해 최적의 피난 구조와 대피 동선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실제 주거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며 “검증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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