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서울 도봉 숲속 마을에서 열린 여름 캠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한국토요타자동차 김형준 이사와 세종문화회관 신동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꿈나무오케스트라에 보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응원이 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악기 교육, 여름 캠프 운영, 정기 연주회 준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 단원 수를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확대해 다양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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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는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4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전국 8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자동차 분야 인재 육성 프로그램 ‘T-TEP’, 신진 공예 작가를 지원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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