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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협회장은 2027년 2월까지 3년의 임기 동안 의료기기산업계와 1000여 개 회원사를 대표해 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신임 협회장은 임기 중 △범의료기기협의체 구성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에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외 활동 강화 등에 방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KMDIA는 올해 약 64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15개 분야 5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3년간 사업하기 하기 좋은 환경 만들겠다”
올해 예산 65억원…15개 분야 57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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