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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물을 살펴보면 10년물은 2.2bp 상승한 3.489%를 기록했고 20년물은 4.8bp 오른 3.462%, 30년물은 4.0bp 오른 3.390%로 마감했다.
국채선물도 하락 마감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7틱 내린 104.44에, 10년 국채선물은 22틱 내린 112.26으로 마감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0틱 내린 130.16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서 외국인이 2598계약, 개인 234계약, 투신 623계약, 은행 4015계약 순매도를, 금융투자 6090계약, 연기금 204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에서는 외국인 1538계약, 연기금 136계약 순매도를, 금융투자 2026계약, 개인 159계약, 투신 105계약, 은행 162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체 계약 거래량이 35계약으로 전일 17계약 대비 늘었으며 장 중 거래에 투신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전거래일과 같은 3.69%에,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는 4.23%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