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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박보영은 ‘피부 저자극 마스크로 피부를 웃게 한다’는 프레시 마스크 컨셉에 맞게 화사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파스텔 톤의 스타일링에 프레시 마스크 화이트 제품을 착용한 박보영은 때로는 밝은, 때로는 청순한 표정과 분위기로 피부 저자극 마스크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인터뷰에서는 “피부를 생각해 안감이 부드러운 마스크를 고른다”는 본인만의 마스크 선택 기준을 소개하며 “프레시 마스크를 실제로 착용했을 때, 피부가 정말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마스크로 인한 피부 자극이 고민이신 분들은 꼭 체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보영이 광고 모델로 활약한 닥터스마일케이 프레시 마스크는 피부 저자극 안감을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보풀이 없고 매끄러워 아기 기저귀, 생리대 등에 사용되는 ‘써멀본드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했다. 또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공정 방식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피부 자극 지수 0.00(KCAC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 시험 결과)의 저자극 제품으로 판정받은 바 있다.
한편, 닥터스마일케이는 박보영과 함께한 TV CF 론칭을 기념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9일까지 닥터스마일케이 공식 네이버스토어와 공식 쇼핑몰을 통해 신제품 프레시 마스크 50장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레시 마스크 화이트(라지) 제품 50장을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