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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지난해 ‘좋은느낌 생리대’ 110만 패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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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21.01.07 14:19:10

2016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전개
지금껏 누적 기준 생리대 616만 패드 기부

유한킴벌리_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이데일리 박민 기자]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생리대 110만패드를 기부하며 연간 100만패드 기부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지금껏 누적 기부 수량은 600만패드를 넘어섰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16년부터 생리대 소외 계층,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의 보건위생을 돕기 위해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첫해인 2016년에 153만패드 생리대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100만패드 이상을 기부했다. 지난해에도 약 110만패드를 기증하며 지금껏 총 616만 9472 패드를 기부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생리대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를 개발해 발달장애 여성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는 초경을 시작한 비장애아동과 반복적으로 연습이 필요한 장애아동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현재 발달장애여성 생리대 교체 교육용 제품으로 전세계 특허를 출원 중이다.

유한킴벌리는 일정 조건하에서 퇴비화가 가능한 생리대 ‘라네이처 시그니처’ 등 제품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지구와 환경변화 대체에도 노력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여성용품사업부문 담당자는 “유한킴벌리가 1970년대 초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위생적인 생리대를 선보인 이후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경쟁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응원과 조언 덕분이었다”며 “생리대 기부와 같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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