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프리미엄 신규폰의 경우 공시지원금을 받고 사는 것보다 25%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이 훨씬 유리한데, ‘G7씽큐·7씽큐플러스’의 경우 대중적인 요금제에서 지원금 총액이 선택약정할인 총액을 역전했다.
이는 LG전자가 그만큼 ‘G7씽큐·7씽큐플러스’의 판매에 올인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단말기 지원금에는 통신사와 제조사 재원이 섞여 있다.
그런데 통신사 재원이 크게 확대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 ‘G7씽큐·7씽큐플러스’ 공시지원금은 최저 20만원 최대 37만1000원으로 올랐다. 지난 5월출시 때 공시지원금은 최저 6만5000원 최대 24만7000원이었다.
출고가는 G7씽큐 89만8700원 G7씽큐플러스 97만6800원으로, 최근 더 많이 주는 단말기 지원금은 두 모델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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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최저가 요금제인 음성통화 무제한 월 3만2890원 요금제(밴드데이터세이브/ LTE데이터선택32.8/ 데이터일반)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26만원 ▲KT 23만7000원 ▲LG유플러스 20만원이다. 이 요금제의 선택약정할인(2년) 총액은 19만8000원이다. 공시 지원금을 받는 게 유리하다.
이런 추세는 월 4만6000원 요금제까지 이어지다가 월 5만6000원 요금제에 와서야 선택약정할인(25%요금할인)이 1만원 정도 유리하다.하지만 판매점 등에서 더 줄 수 있는 15% 추가 지원금을 고려했을 때, 국민들이 대부분 쓰는 요금제에선 G7씽큐 구매 시 지원금을 받는 게 유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