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시리아인권관측소는 7일 오전(현지시간) 미국의 공습을 당한 시리아 공군기지가 거의 완전히 붕괴(almost completely destroyed)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또 이 폭격으로 최소 네 명의 시리아 군인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은 2011년 ‘아랍의 봄’ 때 자국 참상을 서방 언론에 실시간 보도해 시선을 끈 단체다. 시리아 난민인 라미 압둘 라흐만이 2006년 설립했으며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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