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금호전기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사에 신뢰성 높은 LED조명을 보급한다. 외식업중앙회는 회원사를 상대로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구매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연간 약 150만대의 LED조명을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사에게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여러 공동구매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식업중앙회는 약 45만 외식업 종사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며 외식산업 선진화와 공동구매 등을 통한 회원사 이익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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