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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놀토’ 완전체 출격… 넉살·한해에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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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10.10 17: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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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타잔, 극과 극 성격에 티격태격
우찬 “넉살·한해 형에게 실망” 폭로
댄스부터 랩까지… 예능감 대방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데뷔 후 처음으로 ‘놀라운 토요일’에 완전체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올데이 프로젝트(사진=tvN)
올데이 프로젝트(사진=tvN)
10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놀토)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가 게스트로 나선다. 다섯 멤버는 신곡 퍼포먼스부터 솔직한 입담, 치열한 게임 대결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서로 다른 성격과 평소 관계가 공개된다. 동갑내기인 애니와 타잔은 계획형과 즉흥형이라는 상반된 성향으로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베일리는 멤버들끼리 사용하는 독특한 표현 때문에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어색해진 사연을 털어놓는다.

평소 ‘놀토’ 애청자로 알려진 우찬은 넉살과 한해를 향한 뜻밖의 폭로에 나선다. 두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던 그는 “꺼드럭대는 넉살과 한해 형에게 실망이 크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게임에서는 신구 세대의 대결이 펼쳐진다. 신동엽이 이끄는 ‘올드데이 프로젝트’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중심이 된 ‘영데이 프로젝트’가 팀을 나눠 승부를 겨룬다. 노래 제목을 몸으로 설명하는 게임에서는 영서가 문제를 듣자마자 안무를 재현하며 남다른 K팝 지식을 드러낸다.

이어지는 ‘팀전 스피드 받아쓰기’에서는 래퍼인 우찬이 가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애니는 예상 밖의 허당 면모와 날카로운 문제 해결 능력을 오가며 활약한다.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타잔은 김동현과 이색 댄스 호흡을 맞추고, 베일리는 신동엽에게 직접 안무를 가르친다. 우찬은 넉살, 한해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꾸며 래퍼들의 색다른 조합을 완성한다.

음악 무대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 달리, 예능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성격과 친근한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완전체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격한 올데이 프로젝트가 기존 출연진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전 요소다.

‘놀라운 토요일’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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