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국민참여성장펀드' 이것만은 꼭 알아야 [일문일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은 기자I 2026.05.19 11:36:36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2일 출시…3주간 선착순
은행 10곳·증권사 15곳서 가입…1인당 연간 한도 1억원
첫 2주간 1200억원 서민 전용 배정…5년 만기 환매금지형 고위험 상품
재정 1200억원 후순위 출자로 손실 우선 부담…원금 보장은 안 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오는 22일 출시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이하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6000억원을 모집하며 6월 11일까지 3주간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국민성장펀드 세미나 발언하는 이억원 위원장.(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개인자산관리종합계좌(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를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다. 5년 만기 환매금지형 고위험 상품(1등급)으로, 적립식 투자는 불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가입 관련 주요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핵심 내용
다음은 주요 문답.

-판매 규모와 일정은.

△6000억원 규모로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3주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첫 주(22~28일)는 온라인 판매 물량을 전체의 50% 수준으로 관리한다.

-서민 전용 배정 물량은 어떻게 운용되나.

△첫 2주간(22일~6월 4일) 전체 판매액의 20%인 1200억원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한다. 서민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근로소득 외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로, 서민형 ISA 요건과 동일하다. 2주 내 미소진 잔여분은 3주차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첫 2주간은 서민 전용만 판매하는 건가.

△아니다. 22일 판매 시작일부터 서민 배정분을 포함한 전체 물량을 동시에 판매한다.

-어디서 가입할 수 있나.

△은행 10곳(국민·기업·농협·신한·아이엠뱅크·우리·하나·경남·광주·부산은행)과 증권사 15곳(KB·NH·대신·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영·신한투자·아이엠·우리투자·유안타·하나·한국투자·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온라인 전용))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

-가입 한도는.

△1인당 연간 1억원(조세특례제한법상 전용계좌 기준, 5년간 2억원)이다. 일반계좌는 3000만원. 최소 가입 한도는 판매사별로 100만원 또는 10만원으로 다르다.

-가입 시 필요한 서류는.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와 신분증이 필요하다. 소득확인증명서는 국세청 홈택스·정부24 또는 세무서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상품 출시 전 미리 준비해두면 가입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일반계좌 가입자는 소득확인증명서 제출이 불필요하다. 15세 이상 19세 미만 거주자는 소득금액증명원(직전년도 기준)이 추가로 필요하다.

-적립식 투자도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가입 시 투자금을 일시금으로 납입하고 5년간 환매가 불가능한 환매금지형 상품이다.

-재정이 개인 투자금의 20%를 직접 손실 보전하는 건가.

△아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 총결성액은 국민투자금 6000억원(선순위), 재정 1200억원(후순위), 10개 자펀드 운용사의 시딩투자금(후순위)으로 구성된다. 재정 1200억원은 자펀드별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 국민투자금에 우선해 손실을 부담하는 후순위 출자 방식이다. 개별 자펀드 전체 결성액 기준으로 산정하면 재정의 손실 우선부담 비율은 20%보다 낮아질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