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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대학생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활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올해 신규 도입했다. 교육부는 “모든 대학생을 위한 보편적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오는 4월까지 총 20개 대학을 선정, 총 60억 원을 2년간 지원한다. 대학당 평균 3억 원을 배정할 수 있는 규모다.
선정 대학은 AI 기초 교양 교과 개발에 해당 사업비를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개발될 교육과정을 신입생 대상 필수 이수 과목 등으로 운영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정 대학들은 교수학습개발센터 등 교내 전담 기구를 통해 AI 교육과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교수 연수·토론회 등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선정 대학들의 AI 교육모델이 대학가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다음 달 17일부터 31일까지 대학들의 신청을 받아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4월까지 수도권 6곳, 지방 14곳 등 총 20개 대학을 선정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모든 대학생이 전공과 무관하게 AI 기본 교육을 받고 미래 사회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