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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에서 한세실업은 환경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설비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도입 △전기차 전환 등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세실업은 지난 2월에는 글로벌 탄소중립 연합기구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공식 가입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경영 시스템도 도입했다.
한세실업은 오는 2030년까지 직접(Scope 1) 및 간접(Scope 2)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니카라과, 미얀마 등 주요 생산법인 내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재생에너지 전환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복지제도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세실업은 임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출산 축하금 확대 △자녀 참고서 지원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글로벌 공급망 내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해외 전 생산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세실업은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올해 도입한 ‘이사회 평가제’를 통해 이사회의 구성, 운영 방식, 전문성과 기여도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차기 이사 후보 추천과 이사회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글로벌 패션 산업 리더로서 ESG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 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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