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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한국의 정상외교 복원이다. 위 실장은 “6개월간 멈춰있던 정상외교 공백이 사라졌다”며 “대통령이 특유의 친화력과 유머로 격이 없는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여러 차례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실현했다는 점도 들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거의 양자 회담에서 무역 통상, 공급망 등 우리 경제와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 협력이 진전되는 집중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대전환 속에 한국이 G7플러스 국가로서의 입지를 분명히 했다는 점 등도 성과로 들었다. 위 실장은 “이번 G7 회담을 시작으로 정상외교를 더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국익 중심의 외교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총 9개국 정상과 연쇄회담을 갖고 민주주의 복원과 실용외교 기조를 분명히 했다. 회담 대부분은 20~30분이었고 공식 일정 외에도 오찬 등 다양한 비공개 접촉이 이뤄졌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은 국제무대 경험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회담을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이끌었다”며 “앞으로 정상외교를 더욱 능동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