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하늘 양의 부친은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바라는 건 앞으로 우리 하늘이 같은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는 것”이라며 “여야 대표들이 빈소에 와 주셔서 하늘이를 한번 만나주시고 제 이야기를 꼭 들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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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하늘양 부친은 정신질환을 앓는 교사들이 치료받도록 하고, 하교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이른바 ‘하늘이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부친은 하늘 양이 생전 걸그룹 아이브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하늘이가 대전에서 아이브 콘서트 하면 꼭 보내달라고 해서 약속을 했었다. 하늘이 꿈은 장원영 그 자체였다”며 “바쁘시겠지만, 가능하다면 하늘이 보러 한번 와달라”고 부탁했다.
하늘 양이 아이브의 팬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아이브 측은 하늘 양의 빈소의 화환과 포토카드 등을 보내 애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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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부모님이 요청한 ‘하늘이 법’을 조속히 입법하겠다”고 말했다.
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예정됐던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취임식 참석 일정을 취소하고 하늘 양 빈소를 방문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17개 시도 교육감은 이날 교육부와 교육청 협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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