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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BI DX 크루는 다양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후지필름BI의 가치를 담아 직장인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직급별 캐릭터 4종으로 구성했다.
DX 솔루션을 상징하는 만능 로봇 ‘디봇’을 중심으로 신입 MZ 사원 후 주임 ‘후후’, 팀 내 든든한 기둥이자 DX 전문가 우 대리 ‘우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개명한 쭈 부장 ‘제이슨’ 등 DX 솔루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로 협업하는 후지필름BI의 ‘고객행복경험(CHX)팀’을 형상화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국후지필름BI는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와 굿즈, 이모티콘 등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이사 사장은 “후지필름BI DX 크루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