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년생인 천해우 신임 대표는 2014년 락앤락 베트남 호치민법인장을 시작으로 동남아사업부문장, 동남아영업총괄 등을 두루 거치며 락앤락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해왔다.
락앤락 관계자는 “당사와 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리딩 생활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호 전임 대표,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