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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남길 전 통일부 홍보담당관, 세종시 대변인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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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0.02.19 14:00:33

농심기획 대표·중부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등 역임

[세종=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류남길(52) 전 통일부 홍보담당관이 세종시 대변인에 내정됐다.

세종시는 개방형 직위 전국 공모를 통해 신임 대변인에 류남길 전 통일부 홍보담당관을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류 대변인 내정자는 단국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MBC애드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농심기획 대표이사, 중부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최근까지 통일부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광고홍보 분야 전반에 관한 전문성과 정책소통 관련 공직경험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통일부 재직 시에는 2018 남북정상회담과 평창동계올림픽, 남북이산가족상봉행사 등 역사적인 현안에 참여해 통일부가 ‘2018 정책소통 우수사례 대통령표창’을 받는데 기여했다.

류 대변인 내정자는 “세종시 정책과 현안을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야 하는 대변인으로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노력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류남길 신임 세종시 대변인은 24일 이춘희 세종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령한 뒤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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