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마세라티 수입사 FMK는 “페라기가 지난해 슈퍼카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연간 주문량이 100대를 크게 웃돌았으며 올 1~2월 누적 계약대수도 전년보다 6배 늘었다”며 “특히 2월엔 2007년 이래 역대 최대”라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국내 출시한 엔트리급 모델 ‘캘리포니아T’가 성공한데다 이달 초 ‘2015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한 488 GTB 사전 주문도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FMK 관계자는 “국내 슈퍼카 시장 성장과 경쟁력 있는 신모델 출시로 올해 주문량 역시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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