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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전일 낙폭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한 지수는 이날 3%대 상승권에서 출발했다. 개장 직후 빠르게 고점을 높이며 전일의 하락분을 만회하는 중이다. 9시 6분 코스피와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되기도 했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단숨에 57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같은 시각 4883억원 사들이며 이틀째 ‘사자’ 행보다. 개인은 258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6거래일째 매수 우위다. 반면 기관은 7305억원대 매물 출회에 나서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50위권 종목은 모두 빨간불이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각각 13%대, 15%대 강세다. 현대차(005380), SK스퀘어(402340), 두산에너빌리티(034020)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108.70포인트(11.07%) 오르며 1087.31선을 지나고 있다. 사흘 만의 반등이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이 2573억원어치 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000억원대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1~9위 종목이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086520), 알테오젠(196170), 에코프로비엠(247540) 등이 10~17%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양 시장 업종별로는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전자장비와기기, 증권 등 순으로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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