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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박 수석은 ‘문 대통령 내외가 무궁화대훈장을 셀프 수여한다’는 취지의 보도를 쏟아진 데 불쾌함을 보이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 최고훈장을 문재인 정부에서만 폐지하라는 것인지 문 대통령은 기여한 바가 없으니 상훈법을 무시하고 스스로 받지 말라는 것인지 정하라”며 반론을 펼치기도 했다.
무궁화대훈장은 대통령만 받을 수 있다보니 역대 정부마다 셀프수여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1대인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는 취임과 동시에 훈장을 받았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에는 받는 시점을 임기 말로 바꿨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2013년에 훈장을 받았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사흘 만에 받았다.
정부는 지난해 6월 한국조폐공사에 의뢰해 무궁화대훈장 두 세트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세트에 6800만원가량이 들며 제작 기간만도 2달이 넘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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