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을 빛낸 인물은 △전투력 발전 △조직운영 발전 △신지식·정보화 △희생·봉사 △협력 △특별 등 6개 부문에서 공군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우선 ‘전투력 발전’ 부문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정보작전처와 공군관제사령부 이명락 중령이 수상했다. 정보작전처는 패트리어트(PAC-3)의 전력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천궁 지대공 미사일 배치 등 방공작전 능력을 신장시킨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또 이 중령은 공군의 중앙방공통제소(MCRC)에서 육군 저고도 탐지레이더로 식별되는 항적자료를 자동으로 수신할 수 있는 체계를 개발해 공군의 공중감시 능력을 향상시켰다.
‘조직운영 발전’ 부문에서 수상한 공군본부 군수참모부 하기룡 군수군무사무관은 KF-16 전투기의 항공전자부품을 국내 정비기술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이끌며 총 50여억 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신지식·정보화’ 부문은 공군본부 직할부대인 정보체계관리단과 공군교육사령부 군수1학교 교관으로 근무중인 이용우 원사가 각각 수상했다. 또 ‘희생·봉사’ 부문은 공군전투사령부 예하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소속 김승범 중위가 ‘국민과 함께하는 공군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협력’ 부문은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전력공사는 14개의 공군 주요부대에 ‘지능형 전력망’ 설치를 지원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공군의 4차 산업혁명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특별’ 부문은 F-35A를 비롯해 공군 주요전력의 원활한 전력화와 미 공군 및 제작사와의 협조를 통해 후속 군수지원을 도운 주한미군합동군사업무단 공군사업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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