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측은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 8시 유시민 이사장이 마지막 정치 비평을 한다”고 알렸다.
다만 애초 해당 방송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함께 할 예정이었으나 무리한 총선 유세 일정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불가피하게 출연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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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나름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3년간 해왔는데 다른 분이 하시도록 저는 좀 멈추고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1년 반 남은 기간은 맞추고 원래의 일상으로 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이사장은 자신 포함 여권 인사 겨냥 검찰과 언론의 유착 의혹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싸우고 갈등도 많이 겪었고 함정에 빠질 뻔했고 더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MBC는 지난달 31일부터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기자가 이철 신라젠 전 대주주이자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전 대표를 상대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이라는 검사장과의 친밀 관계를 과시하며 유 이사장의 비위를 캐려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알릴레오를 통해 “난 피해자”라고 강조했고, “저 잡혀갈 뻔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1월 5일 첫 방송을 한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진보 진영의 대표 방송으로 자리매김했다. 2만 명이 채 되지 않았던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알릴레오 시작 후 급증해 이날 오후 기준 116만 명을 기록했고, 동영상 최고 조회수는 283회에 달했다.
알릴레오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8시 방송하며 알릴레오 라이브 ‘알라뷰’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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