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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경쟁력 있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2019년 축산분야 지원 대상 사업’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으로는 △쾌적한 축산기반 구축 △친환경 축산업육성 △안전한 동물방역 등 3개 분야 74개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지난해 보다 10억 원 증액된 약 88억 원 규모다.
시는 올해 가장 역점 시행중인 냄새 없는 청정축산의 실현을 위해 축산환경 개선사업과 가축분뇨 정화개보수사업, 다용도 축분처리장비 지원사업 등 총 9개 사업에 1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축산물 시장개방과 함께 폭염·한파 등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폐사가축 처리장비 지원 등 총 7개 사업에 4억여 원의 사업비를 추가 편성했다.
또 축종 별 환경개선을 위한 자동화 시설 및 장비 지원사업과 안정적인 국내산 조사료 생산확대를 위한 조사료 종자·기계장비·품질관리 지원사업, 축산재해 대비를 위한 가축 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
아울러 축사 환경제어·사료급이·경영관리·출하선별 등 축산업의 전자동화시스템을 지원하는 ICT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하고자 22억 원의 사업비를 신청했으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사업대상 확정시 파주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상기후 등 다각적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첨단 축산기술의 도입 및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통한 미래지향적 축산업 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