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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재도약 추진…파주시, 올해 축산분야 88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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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2.28 13:36:52
한우 축산농가.(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FTA에 따른 축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재도약을 지원한다.

경기 파주시는 경쟁력 있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2019년 축산분야 지원 대상 사업’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으로는 △쾌적한 축산기반 구축 △친환경 축산업육성 △안전한 동물방역 등 3개 분야 74개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지난해 보다 10억 원 증액된 약 88억 원 규모다.

시는 올해 가장 역점 시행중인 냄새 없는 청정축산의 실현을 위해 축산환경 개선사업과 가축분뇨 정화개보수사업, 다용도 축분처리장비 지원사업 등 총 9개 사업에 1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축산물 시장개방과 함께 폭염·한파 등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폐사가축 처리장비 지원 등 총 7개 사업에 4억여 원의 사업비를 추가 편성했다.

또 축종 별 환경개선을 위한 자동화 시설 및 장비 지원사업과 안정적인 국내산 조사료 생산확대를 위한 조사료 종자·기계장비·품질관리 지원사업, 축산재해 대비를 위한 가축 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

아울러 축사 환경제어·사료급이·경영관리·출하선별 등 축산업의 전자동화시스템을 지원하는 ICT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하고자 22억 원의 사업비를 신청했으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사업대상 확정시 파주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상기후 등 다각적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첨단 축산기술의 도입 및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통한 미래지향적 축산업 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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