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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덕특구와 원도심 등에 권역별로 특성화된 스타트업 2000개를 육성해 대전시를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허 시장은 “세종시의 전입인구 40%가 대전시민으로 이들의 가장 큰 이동사유는 주택문제였다”면서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 희망주택 3000호 공급을 목표로 임기 동안 지속적인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먹고 사는 문제”라고 전제한 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같이 노력하겠지만 청년들도 시정에 적극 참여해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시는 올해 처음으로 청년희망통장사업을 시행한다.
대전 청년희망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대전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3년 뒤 이자를 포함해 1000만원이 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 지원 시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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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전용 민원창구는 지난 2일 양 지사가 ‘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임산부 전용 민원창구 계획’을 임기 첫 결재로 선택한 충남도의 주요 정책 사업이다.
16일 기준 충남 전역에 설치된 임산부 전용창구는 모두 115곳이다.
천안 시외버스터미널의 ‘임산부·아이 동반 고객 전용 매표창구’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방의료원과 충남도교육청, 하나은행·농협은행·우체국 등 금융기관들이 잇따라 전용창구를 열었다.
또한 도내 13개 시·군, 26개 읍·면·동과 보건소, 천안 단국대병원, 버스터미널 23곳과 항만터미널 24곳도 임산부 전용창구 설치를 마치고, 운영에 돌입했다.
고일환 충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5년간 충남의 평균 출산율은 1.46명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이번 전용창구를 시작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각종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