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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보안 관련 인텔리전스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로는 산드라 조이스 파이어아이 글로벌 인텔리전스 운영 부사장이 파이어아이의 위협 인텔리전스가 엘리트 해킹 그룹의 공격에 대한 전 세계 정부 및 선도기업들의 방어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발표한다.
또 기업 등 조직의 보안 관련 현실적인 사안에 대한 내용도 다룰 예정이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기업의 공통적인 고민은 수 많은 솔루션을 활용해도 전문 인력 부족, 상황 정보 부재, 가시성 부족, 쏟아지는 정보(alert) 등의 원인으로 인해 각종 침해 위협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기업에서는 침해로 인한 비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파이어아이는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통해 기업들의 이러한 근본적인 고민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진화하는 공격자에 대한 새로운 접근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 국제 법무법인 소속 전문가들의 발표도 마련했다.
전수홍 파이어아이코리아 지사장은 “사이버 보안은 전 세계적인 이슈로, 한국 역시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과 랜섬웨어 공격 등 크고 작은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기관과 국민 모두 사이버 보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한반도의 민감한 정세를 고려하면 국가 단위의 사이버 공격에도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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