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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초청된 과학영재들은 지난해 8월 열린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5’의 입상자 가운데 은상 이상 5개팀 10여명이다.
이들은 1월24일부터 29일까지 5박6일간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장인 독일 한화큐셀(독일 작센주 탈하임)과 세계에서 가장 큰 입자물리가속기연구소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스위스 제네바),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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