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앞서 정관 근거 마련한 것은 향후 배당을 좀 더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등 옵션 다변화를 위한 근거 마련 차원이다. 우선주 발행 계획은 아직 없으며 중기적 옵션으로 활용할 것이다.”-한국타이어(161390)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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