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정몽구 회장에게 지난해 56억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18억3200만원, 김충호 사장은 8억9900만원, 윤갑한 사장은 8억94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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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등기이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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