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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는 현재 4700만장 이상의 이미지와 950만개의 키워드로 구성된 탐지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 데이터 규모는 전년 대비 9배 이상 확대됐으며, 지식재산권 관련 신고는 평균 24시간 이내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매자 관리도 강화했다. 지난 1년간 신규 판매자 신청자의 40% 이상이 신원 확인 절차를 통과하지 못해 가입이 거부됐으며, 반복적인 지식재산권 침해가 확인된 1만 6000여개 판매자 스토어를 폐쇄했다.
테무는 브랜드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3000여개 브랜드와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현재 전 세계 130여개 지식재산권 관련 기관 및 협회와 협력하고 있다.
테무 관계자는 “권리자에게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침해 상품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력, 파트너십 투자를 확대해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