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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의원들은 연간 최대 1만 5000건의 한국인 전문직 비자 발급을 위한 ‘한국 동반자법’(영킴 하원의원 발의)과 관련해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 총리는 한미동맹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김 총리는 “한국 국무총리로서 40여년 만에 미국을 단독 방문해 주요 의회 인사들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등 한미관계를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참석한 의원들이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미관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원들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흔들림 없는 초당적 지지를 강조하면서, “한미 간 핵심광물 공급망 등 경제안보와 조선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한미일 협력 또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김 총리는 이후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워싱턴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미국 청년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간담회, 워싱턴 지역 동포간담회를 연이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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