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B마트’서 종량제 봉투 판매…퀵커머스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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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0.02 11:38:3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퀵커머스 업계 최초로 자사 ‘배민B마트’를 통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우아한형제들
그간 종량제 봉투는 각 지역별로 사용할 수 있는 봉투 종류가 달라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는 온라인 구매가 어려웠다.

이에 배민B마트는 지역별로 운영 중인 피패킹센터(PPC)를 통해 주문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 봉투를 판매키로 했다.

배민B마트의 종량제 봉투 판매로 늦은 시간이나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종량제 봉투를 배민 앱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량제 봉투 판매는 지난 6월부터 성남시, 고양시, 인천 미추홀구 등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돼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정식 오픈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총 25개 지역에서 배민 앱을 통해 종량제 봉투를 구매할 수 있다.

향후엔 비수도권 지역의 배민B마트로도 종량제 봉투 판매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사업부문장은 “이번 종량제 봉투 판매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빠르게 배달하고자 하는 배민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며 서비스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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