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스팀 등 콘솔 플랫폼에서 사전 예약
콜렉터스, 디럭스,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패키지 구성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수차례 미뤄졌던 펄어비스(263750)의 ‘붉은사막’이 드디어 출시일을 확정했다. 펄어비스 측은 내년 3월 19일로 출시일을 알리며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펄어비스는 이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브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붉은사막의 정식 출시일을 발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 패키지는 각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디지털 패키지와 지역별 별도 판매처에서 판매하는 피지컬 패키지로 나뉜다.
사전 예약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에서 진행한다. 디지털 패키지의 스탠다드 에디션의 가격은 69.99달러, 디럭스 에디션 79.99달러, 피디컬 패키지의 스탠다드 에디션의 가격은 69.99달러, 디럭스 에디션 89.99달러, 콜렉터스 에디션 279.99달러다. 사전 예약과 실물 패키지의 구매에 대한 정보는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25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에서 관람객들이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안유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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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무대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Open World Action-Adventure) 이다.
펄어비스는 현재 마지막까지 붉은사막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마케팅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펄어비스는 올해 3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 등 북미 지역 게임 행사와 유럽 게임스컴 등에 출품했다. 이날 개막한 일본 도쿄 게임쇼 현장에도 붉은사막 부스를 내고 일본 게임 시장에 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