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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노사 임금교섭 타결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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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I 2025.09.02 13:18:07

하계휴가 전 조기 타결
노사 화합 성과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한화오션과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가 올해 임금 교섭을 마무리지었다.

한화오션 노사는 2일 2025년 임금교섭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와 김유철 지회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한화오션 노사는 최근 몇 년 사이 늘어난 수주 물량과 생산 안정화를 위해 서로 한발씩 양보해 지난 7월 합의를 이뤄냈다. 이는 하기휴가 전 타결을 이루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한화오션은 최근 3~4년치 이상의 수주 잔량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2025년 임금교섭 타결은 노사 상생의 결실로,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박을 건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김유철 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임금 교섭 조인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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