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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광훈·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법원 폭동' 교사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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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5.08.05 09:09:07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
전광훈 측근, 1심서 3년 6개월 실형 선고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경찰이 지난 서부지법 난동 사태 연관 의혹을 받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모습. (사진=뉴시스)
5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등에 대해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56)씨가 법원 1심 판결에서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유튜브 영상에는 윤씨가 “윤석열 지지자면 같이 싸우라. 이대로 가면 윤 대통령이 바로 죽는다”, “영장 떨어지면 그대로 돌진합니다”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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