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금호전기(001210)는 자회사인 KUMHO ELECTRIC VINA가 신한베트남은행에 진 채무 8억3352만원에 대해 채무보증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에서 6.49%를 차지하는 규모다.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24년 4월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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