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조선대학교 학생의 해외 취업 역량 강화 △공사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취업 기회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대는 케이무브(K-MOVE·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 사업)를 통해 졸업생 103명의 해외 취업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해외 취업 특성화 학과로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신설해 싱가포르 등에 20여명 취업을 지원했다.
공사는 청년 구직자의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49개 해외무역관에서 다양한 케이무브 사업을 수행하며, 해외기업의 채용수요 발굴·면접 주선 등 해외 취업 전 과정을 돕고 있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졸업생의 해외 진출이 다시 활기를 띠며 지역의 해외 취업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해외 진출 경험 확대를 도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윤태 공사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호남의 대표 명문사학인 조선대학교와 공사가 손잡고 지역 청년 해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청년의 해외 취업을 통한 글로벌 경력개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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