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 20만원 이상 사용자와 20만원 이상 최초 충전자를 대상으로 소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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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생애최초 충전자는 소비지원금 사용 기간에 제한이 없으나 20만원을 모두 지출한 경우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양주사랑카드 20만원 사용자와 생애 최초 20만원 이상 충전한 신규 이용자는 기존 지역화폐 충전액의 10% 인센티브(2만원)를 더해 5만원의 소비지원금과 함께 총 27만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지원금은 3개월간 예산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지역화폐 재충전을 유도해 지역화폐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