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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에어포트 베이비' OST 앨범 첫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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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1.01.04 12:45:13

박칼린, 앨범 프로듀서 맡아
최재림·강윤석·황석현 등 참여

뮤지컬 ‘에어포트 베이비’ 베스트 앨범 표지(사진= 포킥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뮤지컬 ‘에어포트 베이비’가 2014년 초연 후 처음으로 OST 앨범을 발매했다.

‘에어포트 베이비’는 한국을 찾은 입양인 ‘조쉬 코헨’이 우연히 들어간 이태원의 바에서 만난 게이 할아버지 ‘딜리아’와 함께 생모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앨범은 ‘에어포트 베이비’의 오리지널 캐스트가 다시 모여 제작했다.

작품의 개발 단계부터 함께한 박칼린 연출이 앨범 프로듀서를 맡았고, 2013년 첫 시연 공연부터 함께한 배우 최재림, 강윤석, 황성현을 비롯해 홍성무, 정재환, 김승리 등이 보컬로 참여했다.

공연에서 딜리아 역으로 특별 출연하는 박칼린 연출의 보너스 트랙도 수록됐다.

앨범에는 대표곡 ‘No Heaven For Me’, ‘Airport Baby’, ‘워짜쓰까잉’ 등 사랑 받는 넘버(노래) 12곡과 ‘No Heaven For Me’의 반주 음원까지 총 13곡이 수록됐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기타, 베이스로 구성된 밴드 사운드가 공연장의 감동을 그대로 전한다.

앨범은 ‘에어포트 베이비’의 공연 사진이 함께 수록돼 있으며,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매장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다.

오는 12일부터 신한카드 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디지털 음원 구매 및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에어포트 베이비’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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