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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진웅섭 금감원장 취임 후 이튿날 사의를 표명해 물러난 이후 1년여 만에 금융권으로 돌아온다. 행정고시 25회인 최 전 수석부원장은 강릉고와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1982년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국내 금융과 국제 금융 분야를 두루 거친 금융통으로 꼽힌다. 기재부 후배들이 선정하는 ‘닮고 싶은 상사’에도 세 차례 선정될 정도로 기재부 선·후배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
지난 2013년 4월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취임 1년 7개월간 역임했다. 금감원에서 제재심의위원장을 맡았으며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금감원 직원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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