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 평가자의 이유를 보면 ‘외교’가 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 ‘APEC 성과’, ‘추진력·실행력·속도감’(각 4%), ‘소통’(3%) 순이었다. 부정 평가자는 ‘도덕성 문제·재판 회피’가 12%,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이 11%였다. ‘경제·민생’(9%),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재·독단’, ‘친중 정책·무비자 입국’(각 6%), ‘외교’(5%)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조사에서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한 질문도 진행됐다. 우리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40%,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35%였다. 낙관 전망은 전월 대비 7%포인트 늘었고 비관 전망은 같은 폭으로 줄었다. 4개월 만에 경기 낙관론이 다시 우세해진 셈이다. 한미 관세협상 일단락, 코스피(KOSPI) 4000선 돌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낙관론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올해 6월 52%로 8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진행했다. 응답은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받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2.5%다.


![‘개과천선' 서인영 사는 남양주 대단지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