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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전망치(2.6%)보다 0.1%포인트(p) 하향 조정된 수치입니다.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여, 증가율이 기존(5.6%)보다 1.4%p 높아진 7.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고금리 기조가 길어지면서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회복은 늦춰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수 둔화에 따라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0.2%p 낮춘 2.4%로 제시했습니다.
(영상편집: 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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