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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H, 심대찬 경영지배인 해임

박정수 기자I 2024.07.23 17:31:19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CNH(023460)는 심대찬 경영지배인을 해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블루문홀딩스 대표이사인 심대찬씨는 지난 6월 신규산업 추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영지배인으로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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