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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으로,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후임 대표는 오는 29일까지 공개모집한 뒤 서류 심사, 공개정책설명회, 면접심사를 거쳐 2명 이상의 후보를 추천하게 된다.
이후 오세훈 서울 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후임 대표 임명 절차는 2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TBS는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대표 선임 시까지 오필훈 이사(전 KBS 교양국장)가 직무대행을 맡는다.
임추위는 서울시 추천 2명, 서울시의회 추천 3명, TBS 이사회 추천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이강택 전 대표는 지난 10월 17일 건강상의 이유로 한 달간 병가를 낸 이 대표는, 임기를 3달 남기고 사표를 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이 전 대표의 사퇴를 수리했다.
또 이달에는 방송인 김어준씨와 신장식 변호사, 주진우씨 등 TBS 라디오의 간판급 진행자 세명이 방송 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내년부터 서울시가 TBS에 대한 출연금을 큰 폭으로 줄이고, 2024년에는 아예 지원 중단을 결정한 데 대한 압박을 받은 결정으로 풀이된다.
서울시의회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 힘은 김 씨를 비롯한 이들 때문에 TBS가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을 상실했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이들 세명의 동반 하차 및 새로운 대표 선출 이후 티비에스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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