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80대 B씨의 집안에 들어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 B씨의 바로 아랫집에 사는 이웃으로,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 당시 피의자가 술에 취한 상태라 아직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야간에 변호사 입회하에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평소 이웃 간 갈등이 있었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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